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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발란스 740과 530, 품번 한 줄로 갈리는 택일 칸
한 칸에 모델 둘이 같이 걸려 있으면 고르다가 그냥 창을 닫게 되더라고요.
포스티에 올라온 이 뉴발란스는 740과 530 중 택일이에요. 품번은 U740BM2와 MR530KA로 갈리죠.
51,490원같은 쪽에 62,800원 표시도 함께 잡혔어요
한 칸에 두 모델이 걸려 있을 때 ↓
740과 530 둘 중 하나
한 칸에 두 모델이 같이 걸려 있어요. 담을 땐 하나만 고르는 쪽.
U740BM2 · MR530KA
740에는 U740BM2가, 530에는 MR530KA가 붙어요. 이름이 아니라 이 줄이 기준이거든요.
51,490원
같은 쪽에서 62,800원도 함께 잡혀요. 고른 품번 쪽 금액을 한 번 보고 넘기면 돼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런닝화 줄이 어느 쪽인지 모르겠어요”
두 번 신고 넣어 버린 지난 런닝화
런닝화는 이름만 보고 시키면 받아 본 뒤에야 줄이 갈려요. 지난번에 그렇게 사서 두 번 신고 신발장에 넣어 버린 경우가 흔하죠.
여기는 740 쪽에 U740BM2가 한 쌍으로 붙어 있어요. 숫자와 품번이 같이 가니 고른 줄이 바뀔 자리가 없거든요.
품번 한 줄만 맞춰 담으면 받을 켤레가 뭔지 먼저 정해져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운동화 하나로 다 때우고 있어요”
창 한쪽만 닳아 반년 만에 또 찾는 켤레
운동화 하나로 출근과 주말을 다 때우면 창이 한쪽만 닳아요. 그러다 반년 만에 또 새 켤레를 찾게 되고요.
먼저 밝힐 게 하나 있어요. 치수나 색을 짚어 둔 줄이 여기엔 없어서, 평소 신던 숫자를 기준으로 잡고 담는 쪽이 낫더라고요.
대신 530 쪽에는 MR530KA가 따로 붙어 있어요. 달리는 줄과 평소 신는 줄을 같은 칸에서 나눠 둘 수 있다는 뜻이죠.
두 자리를 나눠 두면 한 켤레에 몰리던 닳는 속도가 반으로 갈려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품번을 바꾸면 값도 바뀌나요”
결제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금액 차
택일 칸은 고른 쪽에 따라 금액이 따라 움직이기도 하죠. 결제한 다음에 알면 결국 취소를 다시 거는 일이 생기고요.
여기 잡히는 금액은 51,490원이고 같은 쪽에 62,800원도 함께 보여요. 품번을 고른 뒤 금액 칸을 한 번 더 보면 그 차이가 먼저 드러나거든요.
숫자를 미리 맞춰 두면 담는 순간에 끝나고 취소하러 돌아올 일이 없어져요.
달리는 켤레와 평소 켤레를 나눠 둔 현관
교환과 반품 조건, 보증 범위는 담기 전에 주문 영역 아래 판매자 정보 칸에서 같이 열어 두면 돼요. 품번과 금액을 먼저 맞춰 두면 되돌릴 일 자체가 줄죠.
그러면 달리러 나가는 날과 그냥 나가는 날에 꺼내는 켤레가 갈리는 현관이 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