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옵션 칸에 남은 건 IH6710 같은 품번뿐이에요
모음전을 열어 옵션을 내리면 이름 대신 IH6710 같은 코드가 줄줄이 보여요.
브랜드도 모델도 그 코드 뒤에 숨어 있거든요.
18,900원부터 31,990원까지품번에 따라 금액이 갈리고 31,990원과 29,960원이 가장 많이 걸리는 구간. 제주와 도서산간은 추가 배송비 3,000원이 따로 붙는 기준
품번만 적힌 옵션에서 모델 가려내기 ↓
이름이 아니라 품번 열 개
01_IH6710에서 10_BD7633까지 코드로만 늘어서 있죠. 담기 전에 품번으로 모델을 한 번 짚어두는 순서가 생겨요.
병행수입에 제조국은 베트남
국내 공식 유통이 아니라 병행수입으로 들어온 물건이네요. A/S 창구는 대표번호 1544-8998 한 곳.
수령 후 7일 안에 신청
받고 나서 7일 안이면 반품과 교환을 걸 수 있어요. 적힌 내용과 다를 때는 수령일부터 3개월, 안 날부터 30일까지 기간이 늘어나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런닝화 한 켤레 싸게 건지려는데요”
품번만 지나쳤다가 다시 교환하러 가던 일
런닝화로 들어오면 금액이 먼저 눈에 걸리죠. 31,990원과 29,960원, 18,900원이 나란히 섞여 있더라고요.
이 금액이 품번마다 갈리거든요. 그래서 금액 하나만 집어서는 어느 켤레가 오는지 알 수 없는 구조.
품번을 먼저 확인하면 금액과 모델이 한 줄로 묶여요. 그 다음에 담으면 교환 창구까지 갈 일이 줄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스니커즈는 치수를 늘 한 번 더 봐야 해서요”
색과 치수가 숫자로 없을 때 할 일
먼저 밝힐 사실 하나. 색과 치수는 아래쪽 설명을 보라고만 되어 있어서 숫자로 잡히지 않아요.
그래서 담기 전 할 일이 하나 늘거든요. 지금 신는 켤레의 치수를 적어두고 품번으로 같은 모델을 맞춰보는 것.
그 두 가지만 해두면 색과 치수를 눈대중으로 고르지 않게 되죠. 한 번 맞춰둔 품번은 다음 켤레를 살 때도 그대로 쓰네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나이키도 이 안에 들어 있을까요”
브랜드 이름이 여럿 걸린 모음전을 읽는 자리
제목에는 아디다스와 나이키, 뉴발란스, 아식스가 나란히 걸려 있어요. 그런데 옵션 칸에 남은 건 품번 열 개뿐이죠.
어느 브랜드 어느 모델인지는 품번으로 갈리거든요. 코드 하나를 집어 검색창에 넣으면 브랜드와 모델이 한 번에 나와요.
그렇게 확인하고 담으면 원하던 브랜드가 아닌 상자를 받는 일이 없네요. 품번 하나로 브랜드와 금액이 같이 정해지는 셈이죠.
되돌릴 창구까지 챙기고 품번 집기
받고 나서 7일 안이면 반품과 교환을 신청할 수 있네요. 적힌 내용과 다를 때는 수령일부터 3개월,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까지 기간이 늘어나거든요.
병행수입이라 A/S도 대표번호 1544-8998 한 곳으로 모여 있죠. 품번 하나만 짚어두면 다음 주 출근길에 신을 한 켤레가 현관에 놓여요.